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매니아 21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레슬매니아 21'''(''WrestleMania 21'')는 WWE의 주최로 21회째를 맞는 '''프로레슬링 사상 가장 성대한 [[PPV]]''' [[레슬매니아]]이며, 2005년 4월 3일, [[LA]]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. [[바티스타]]와 [[존 시나]]가 각각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과 WWE 챔피언쉽에 도전을 하고, [[랜디 오턴]]이 "레전드 킬러"라는 기믹과 함께 [[언더테이커]]의 연승을 위협한다. 뿐만 아니라 최초로 열리는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에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가 참가하면서 향후 싱글 커리어의 정점을 찍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. 이렇듯 레슬매니아 21은 루슬리스 어그레션 시대의 4인방이 새 시대의 주역이 되는 첫 걸음이기도 하다.[* 이 때까지도 WWE 인트로 영상에서는 WWE 애티튜드를 표기하였으나 사실상 애티튜드 시대는 [[WWE 레슬매니아 XIX|레슬매니아 19]]에서 펼쳐진 [[스티브 오스틴|스톤콜드]]와 [[더 락]]의 3차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고 레슬매니아 21은 루슬리스 어그레션 시대의 전성기를 열어준 PPV이다.] 더블 메인 이벤트 두 경기, 여성 챔피언쉽의 경기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었고[* 다만 더블 메인 이벤트 경기들의 경우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던 존 시나와 바티스타의 세대 교체 경기였기 때문에 관중들 반응만큼은 어마어마했다. 특히 시나의 경우 야유를 크게 받던 시절만 기억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놀랄 정도.] 빅 쇼와 아케보노의 스모 경기도 야유가 엄청났으나, 이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 역대급 명경기들을 보여주면서 [[WWE 레슬매니아 XIX|레슬매니아 19]]에 이어 아직까지도 큰 호평을 받는 레슬매니아이며 가장 성공적으로 세대 교체를 한 레슬매니아라고 평가 받는다. 한 때 역대 레슬매니아를 꼽을 때 17, 19, 21이 나란히 꼽힐만큼 상당히 평가가 좋은 레슬매니아. [[https://youtu.be/lAbTU9goZz4|레슬매니아 21 테마곡을 배경음으로 요약한 영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